지하철로 2시간여 이동하여 국수역에서 회원들을 만나 산행을 시작한다.
선두는 청계산을 다녀오고 후미는 형제봉에서 부용산으로 빠지는 걸로 시간 안배를 하였다.
후미에서 여유로운 산행으로 회원님들과 사진도 찍고 즐거운 담화하며 다녀온 산행이다~
함께하신 맹동산님 내외와 사자머리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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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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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자머리 작성시간 14.12.17 여지껏 회원님들 궁뎅이만 보다가 어제처럼 여유롭게 등산하니 넘 좋았어욤. 대장님 고생하셨어요.글구 나중엔 고구마 많이 삶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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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북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2.17 네~ 덕분에 유쾌한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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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맹동산 작성시간 14.12.19 이제야 사진을 봣네요 북맨대장님 안전산행 정말좋았으요 우리예봉산도 같이갈까요.이번처럼 거북이산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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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북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2.19 좋지요~ 화요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