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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의 취지가 조금은 바뀐듯 합니다.
그래도 함께 여서 좋고 편안한 힐링타임이 되어 좋았습니다.
봄을 알리는 통영에 오고 싶었는데 소원성취
희망사항 클리어~^^
날씨가 조금 다시 추워지고 파도의 높이로 못 갈~뻔한 외도를 쾌속으로 가보고
소매물도에서 물때가 맞아 등대섬에도 올라가 보고 완전 행복한 트레킹이였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헉헉 대는 제 숨소리에 초보구나를 말씀해 주신분들도 계시고 소매물도 선착항 앞에서의 전문 산악인의 준비성으로 새우건탕면에 참치 투척한 라면 한젖가락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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