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장산과 솔고개소나무~~

[더*사*세]

장산과 우황청심원 모델이신 300년 소나무
명산이 아니어도 좋은 산행이었다.
오지산행의 느낌으로 시작되어
능선을 오를때쯤 조금은 선명해지는 등로
정상에 올라서 둘러보는 사방의 능선들이 너무 아름다움~~
저멀리 태백과 함백산.매봉
촛대바위.홈통바위.꼴뚜바위.또 오는길에 만난 명품소나무
명산이 아니어도 좋았던 장산이었습니다.
함께하신 회원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톤]

대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아쉽네요..많이...! 다시 또 갈 기회가 있겠지요.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더*사*세]

나름 좋았어요.
담엔 대장님이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