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청명했지만 무더운 날씨에 함께하신 회원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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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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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과 바람 작성시간 18.06.02 영축산까지 5시간도 안걸리게 빨리다녀오셨네요
아직 신불산의 억새가 제대로 피지 않은듯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한 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6.03 간월산까지 후미 그룹에 있었는데 길이 좋아 그리 되었나 봅니다.
영알 언제가도 멋진산인 듯합니다.
산과바람님과 언제함산함 해야되는데~~ㅎ -
작성자곤지암 작성시간 18.06.04 한주대장님 등산화에 엔진부착하셨나봅니다.
나무그늘도별로없는데 무더위에 고생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한 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6.04 넘 더워서 혼났습니다.
영축산 하산길 앞분을 부지런히 따라갔더니 오바했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