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_20180606 작성자한 주|작성시간18.06.06|조회수167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천고지가 넘는 대간길이라 시원하긴 했지만간혹 따가운 햇살에 바람이 없는 곳에서는 무더움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함께하신 회원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한 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6.06 넵!!좋은 산행지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