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성삼재~노고단대피소~노고단고개~
돼지령~임걸령~노루목~반야봉~노루목~노고단대피소~성삼재(원점회귀)
산행시간~~~7시간
인솔자:희망봉대장님과 마흔다섯분과함께~^ ^
●도로가 많이 막혀서 성삼재주차장에 4~50분가량 늦게도착을 하게되었다.
12시가 넘었는데도 날씨는 싸늘하면서 화창했다
산행거리가 있어서 빨리 걸어야했다.
힘들었지만 죽을힘을다해 반야봉으로~~~삼도봉으로~~~고~고~
5~6년만에 다시찾은 반야봉산행 이다.
그때는 비가 내려서 처음보는 운해에 반하고
감동이 이루 말할수 없었는데.
산은 갈때마다 다르다.
빨리 산행한탓에 시간이 여유가 있었다.
다시 하산길 무사히 안 산 즐 산행을 해야한다.
노고단고개에 다다르니.여유가~~~
계속하산하면서 계곡물에보여 머리도감고 발도담그고 물이 많이 차가웠다.
그래도 할건다 하고 다시하산
성삼재도착 오늘도 안 산행에 감사를하며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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