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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행의 시작인 건의령이다
백두대간 길은 이렇게 한창 고랭지 배추밭으로 변해간다.
삼수령 휴게소다
이렇게 대간길은 사라지고 도로따라 한동안 바람의 언덕으로 올라가야 한다
도로에서 벗어나 산길로 접어 드는 곳이다. 그렇지 않으면 낙동정맥의 깃점은 통과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낙동정맥이 시작된다
백두대간 길은 고랭지 배추밭 덕(?)에 이렇게 천대 받아 그들이 밭에서 골라 버린 돌무더기를 밟고 지나가야 한다.
이렇게 도로따라 걸어야 하고
오늘 네번째 인증석인 매봉산이다. 역광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
매봉산 인증석 뒤에는 천의봉이라 적혀 있다. 뭐가 맞는건지? ㅎㅎ
이렇게 멋진 조형물 바람의 언덕을 지나서
이렇게 매봉산 정상석을 다시 만나게 된다. 글쎄 정상에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비단봉을 지나면 오늘 산행은 거의 다해 간다는 이야기다
다섯번째 오늘의 마지막 인증석이기도 한다.
여기서 1.2km 하산하면 두문동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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