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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산행 후기

두륜산_20190302

작성자한 주|작성시간19.03.02|조회수268 목록 댓글 2

남도는 이제 완연한 봄이 찾아왔나봅니다.
따스한 날씨에 조망이 멋진 두륜산을 찾았건만 연무가 앞을가리네요.
동백꽃이 활짝 웃으며 우리를 반겨줄지 알았건만
아직은 때가 아닌듯합니다.
함께하신 회원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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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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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처음그느낌 | 작성시간 19.03.02 연무로 조망이 없어도
    빠알간 동백꽃이 없어도
    두륜산 그 자체만으로
    즐거운 산행길이었습니다.
    대장님 먼길 수고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한 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3.02 네 덕분에 즐거운 산행길이었습니다.
    감사하구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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