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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더운 날씨가
올 여름의 무더위를 예고해 주는 것 같은 하루였다.
접치~접치재 정상~장군봉을 거쳐서
보리밥집에서 요기한 후에 그대로 천자암으로
전진.
멋진 쌍향목을 만난 후,
잰 걸음으로 운구재를 찍고 송광사 방향으로~
시원한 계곡물에서 탁족+세수.
약간의 여유를 부리며 송광사에서 인증 샷.
버스에 도착하니 17:00가 가까웠다.
모든 분들이 약속시간을 지켰고
멋진 산행이여서 기분이 굿!
헉!
버스가 출발한 지 10여 분 지나서야 산길샘을
오프하는 바람에... ㅠㅠㅠ
천자암 코스로 산행하신 분 중에
산길샘을 제대로 작동하신 분이 계시면
여기에 올려 주시면 감사합니다 ㅎㅎㅎ
함산행하신 분들과 기사님...
모두 큰 복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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