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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산_20191207

작성자한 주| 작성시간19.12.07| 조회수219|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처음그느낌 작성시간19.12.07 올라갈때는 땀을 흘릴정도였는데..
    정상에서 사진 찍느라 잠시
    기다리는동안 햇빛이 비치는데도 손이 시리더라고요.
    범봉에서의 하산길...ㅜ
    고생많으셨습니다. 대장님~^^
  • 답댓글 작성자 한 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7 이무기 꼬리 자르러 깨진바위 들러 올려했더만 몸이시원 찮아 걍왔네요~~ㅋ
    함께한 산행 즐거웠구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산과 바람 작성시간19.12.07 수고하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한 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7 수고는 머~~
    고생 만땅 했지요~~ㅎ
  • 답댓글 작성자 산과 바람 작성시간19.12.07 한 주 낼 또~~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한 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07 산과 바람 영알 넘 멀어~~ㅋ
  • 답댓글 작성자 산과 바람 작성시간19.12.07 한 주 한숨 자다보면
    가고 오는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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