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언제나 힘들고 견디기 힘든 시간이 존재하는 가보다.
언제 종식될지 모르고 아니 종식 될지도 의문인 COVID-19.
낮선 곳에 간다는 것이 겁이 나는 지금이 산꾼들 에겐 힘든 시간이 아닐까 싶다.
뾰족한 방법이 없이 방역수칙 잘 지키고 면역력을 키워 이시기를 잘 견뎌야만 하는 현실이.....
코로나19 방역소 에서 열 체크 후 입산한 팔봉산.
오랜만에 함께한 알프스대장님 산행 길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날씨도 끝내주고 오늘도 즐거운 산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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