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기상... 4시 30분에 해돋이를 보기위해 덕물산으로 출발~
어제의 일몰 못지 않게 일출 또한 장관이었습니다.
일출을 맞이한 후 연평산을 항하여~
굴업반도라고 이름도 지어주고 ㅎ
물에 잠긴 꼬끼리 바위
덕물산으로 오르는 길에 마을 흔적이 있었는데
예전에 태풍으로 인해 마을은 없어지고 지금은 전봇대만이 쓸쓸히 남아있네요.
소라의 행진~
꼬끼리바위의 궁뎅이
덕적도의 비조봉에 올라... 소야도의 모습
먹도
선갑도... 문갑도
어제 다녀온 굴업도가 그림처럼 보입니다.
비조봉의 아름다운 숲길
덕적면사무소앞 꽃밭
멋진 산행 이끌어 주신 경기맨님을 비롯해 함께 하신 산우님들 반가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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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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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백두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20 네.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사진이 정말 좋아 부끄럽네요.^^;;
다음 산행에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바람결 작성시간 14.05.20 일출사진 좋습니다. 해무 가득한 백사장도 좋았죠..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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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백두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20 볼때의 감동을 카메라에 다 담질 못해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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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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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백두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20 그러게요. 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 덕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