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이케 빨리 지나가 버렸네여~^^
오늘도 못 올리면 울들 추억이 지워져 버릴거 같아
죄송한 맘 함께 올립니다~^^
비록 계획되었던 여행은 아니였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오래도록 남기를 ...바래 봅니다..
함께했던 님들 꼭...꼭 약속처럼 다시 한번 덕적도 .굴업도 비박에서
삼겹살에 진하게 소주 한잔 하시자구여~?
모두가 감사한 좋은 날이였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비얀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7.28 네~~~짐은 회사가 넘 바빠서 엄두가 안나고 가을엔 꼭 언냐들과 함께 갈끄야여~♥♥♥
-
작성자더*사*세 작성시간 14.07.28 설마 못간다는건 꿈도~~생각도 못했었는데 ㅠ
밤하늘 쳐다보며 뱐코의 와인맛을 음미해보려했는데 ㅋ
그래두 나름 좋았다는 무의도~^
담을 기약함세~^^ -
답댓글 작성자비얀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7.28 네~~~가을에 석양빛 아래서 와인향 느껴 보는것도 좋을 듯 싶어여~~~
열심히 그날을 기다릴래여~^^ -
작성자막살까요? 작성시간 14.07.30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처음보는 사람들과 비박이라는 것을 경험하는 날이었어요.
그런데 그날을 평생 간직할 것 같아요. 사진을 언제 촬영하는지 조차 모르게 정겨운 대화의 시간이 계속되었으니까요.
-
작성자평통 작성시간 14.08.04 사진과 글이 어울려진 너무나 멋진 후기네요. 무의도에서의 1박2일이 추억에 남는 시간 이었습니다. 굴업도를 다시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