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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더*사*세 작성시간 15.09.30 피공님?저도 굴업도를 갔건만 어찌 그림자도 보이질 않네요 ^^
굴업도의 밤은 고향을 생각하게 해요
나즈막히 떠있는 수많은 별들 바다는 아니지만 동강의물소리~~
왠지 밤을 지새고픈 그런곳이지요
시월 말부터는 추워서 별로 찾지않는곳이지만 이번엔 너무 좋았죠?
좋은사람들과 함께해서 더욱 좋았다는~~~수고 많으셨어요 피공님~~ -
작성자피카소와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9.30 날씨가 너무청명해서 깨끗한 가을하늘과 푸르른바다를 좋은산우님들과 보고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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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정 작성시간 15.10.01 행복한 여행길이였읍니다...
사진보니 블루투스 준비해서 오신분이네요...
좋은 음악과 함께여서 더 좋은 굴업도 여행이였읍니다..
담 산행에서 또 뵐께요.. -
답댓글 작성자피카소와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0.02 노사연의 바램을 좋아하셨던분인가요?
블루트스 말고 생음악으로 들었으면 더좋았을걸요~~^^ ㅎㅎ
아니였나요!! "캘리 클락슨의 스트롱거" 신청하신분 -
작성자산수에서 작성시간 15.10.03 좋은분들과의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대장님및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