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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욕의 섬 욕지도와 연화도 #2

작성자데미안|작성시간16.04.25|조회수172 목록 댓글 8

 

 

 

 

 

 

 

 

         연화도 가는 선상에서  섬으로 날아 오른 갈매기를 당겨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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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데미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4.27 밤 늦게 집에 도착하여 베낭도 제대로
    풀지 못하고 새벽에 일 때문에 옷가지 몇개와카메라만 챙겨 들고 일터로 달려 나왔답니다
    하여 저녁에 pc방 가서 카페 사진 올리는 바람에 그냥 우리님들은 단체 사진으로만 올리게 된점 이해 바랍니다
    집 떠나면 개고생이라던데 불편한게 이래저래
    많습니다~~~ㅎㅎ
  • 작성자더*사*세 | 작성시간 16.04.26 데미안님~
    좋은사람들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데미안님의 깊은 배려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좋은 여행지에서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데미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4.27 아이구 별 말씀을요~~~
    여러가지 배려 해 주셔서
    하루만이라도 더 있다 가고픈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 작성자로즈. | 작성시간 16.04.26 산우님들과 즐건여행. .가끔은 산행이 아닌 여행도 힐링 제대로하고 온듯 합니다. .마냥 부럽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답댓글 작성자데미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4.27 ㅍㅎㅎ~
    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디
    함산 한지 오래 되었는데
    항상 홧~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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