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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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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2.11.27
언제나 후미의 든든한 지킴이이신 산미남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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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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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2.11.27
혼자서 마지막봉우리까지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꽃미남님~ㅎㅎ
걸음걸이가 아직은 팔팔한청년인걸보니 산을 넘넘 사랑하는가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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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럭키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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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2.12.02
즐감하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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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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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2.12.10
좋은 곳 다녀오셨습니다~~~~ 멋있는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