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죽전에서 타다가 오랜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스틱도 집에보관하고 하나 두울 발걸음도 가볍게 한양으로 향했다.. 거기까정 좋았다.. 근데 광덕산입구에서 나더러 광덕산이 크리스마스선물을 달라고 미소를짓는다.. 맴이 약한나는 고심끝에 썬글라스를 선물해주고왔다.. 근데 기분은 조금 우울해졌다... 며칠 남지않은 한해 산우님들 새해복넝쿨째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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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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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낭만자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2.27 네..종종 산행에서 뵈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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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벽달 작성시간 12.12.27 제가 후미로 가는 바람에 제 사진은 한장두 없네요. 좀 아쉽지만 멋진 광덕산 경치를 보노라니 아쉬움이 싹~~~
내년엔 더욱 멋진모습 볼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무슨 뜻인지 궁금하면 500원입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낭만자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2.27 ㅋㅋ그래서 더욱 궁금해요..
올해엔 더 못보겠네요..건강한모습으로 내년에뵈요^&^ -
작성자마하칼라 작성시간 12.12.27 사진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작품 만드시느라고 수고했습니다.
담 산행때 뵙시다 -
답댓글 작성자낭만자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12.27 네~~고맙습니다..
따스한 스프도 감사했고요..내년에도 자주뵙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