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인사드려요~~ 오널은 바람도 잠잠 티만입어도 봄날시 마냥 따뜻한 날씨다...겨울산행중 가장많은 인파를 접한 하루이기도 했다.. 함백산이 엿섯번째로 높은산인걸 첨 알았다.. 십여분이 먹을정도의 충분한 되야지찌개와 100년이쫌 안된 산삼주까정 정말 제대로 포식했다... 거기다 잔여울님이 가져온 가재미식혜까정...맛나게 준비해오신 사세님 숙오많으셧네요^^ 많은 인파속에서도 불구하고 즐산과안산하신 산우님들 숙오많이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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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낭만자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1.15 ㅋ 삐삐님 함백산 다녀온뒤 ko되었네요...사진찍으랴 산을 엄청스리 잘타는 삐삐님 보조 맞추랴..헉헉
암튼 즐산햇써요..뒷풀이까정^&^ -
답댓글 작성자삐삐주현 작성시간 13.01.15 제가 좀 잘 걸어다니죠....뚜벅이=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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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낭만자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1.15 ㅋ체력은 20대보다 더한 삐삐님...담엔사진포기하고 산행해야 보조을 맞출뜻하네여...
아마 풀코스 마라톤한 기분의 함백산산행 이었네요^^ -
작성자하늘창 작성시간 13.01.15 만나서반가웠고. 첨산행에 낙오돼고. 흑흑 ㅠㅠ
출발사진감사합니다 담산행은 안놓치고따라갈게요 -
답댓글 작성자낭만자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1.15 네..하늘창님 저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담 산행때는 꼭 같이 동행 하도록 하겠습니다^^좋은 저녁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