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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덕숭산 산행

작성자새벽달| 작성시간13.01.21| 조회수20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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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새벽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1 고향산 인솔하신 대장님에게 막걸리라도 한잔 대접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전 언제든 햇빛에 있으니 기회는 찾아올겁니다. 숙오하셨습니다.
  • 작성자 더*사*세 작성시간13.01.21 달님덕분에 아기자기한 북한산의 미니어쳐같은
    용봉산 잘다녀왔네요
    화력좋은 버너에 어묵 라면두^^
    역쉬 산중 라면 솜씬 쵝오인듯~~~^^
  • 답댓글 작성자 새벽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1 금강산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산이지요.
    봄에 함 다시 가보자구 졸라봐야지요. 오댕잘묵었습니다.
  • 작성자 별은어디로 작성시간13.01.21 산행 같이하여 즐거웠어요. 담에 방태산 어떤가요? 눈이 사라지기전에,
  • 답댓글 작성자 새벽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1 예쁜 따님 자주보여주시구요. 이왕 큰 따님두 함께 ㅎ
    전 이미 방장산 신청을했습니다. 방태산 조망 끝내줍니다. 잘다녀오시구요. 담에 함산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새벽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1 투산 종주하다보니 좀 힘이들었나 보네요. 산행 마치고 수덕사 식당에서 간단하게 막걸리라도 대접할려했는데
    시간이 그것 또한 허락하지 않더라구요. 해서 맛난 친환경 딸기만 대접하고 올라왔습니다.
    여하튼 거문도에서 우럭를 낚아 회를 쳐드리는것으로 이 죄를 씻을까 하오니 낚시대 꼭 가지고 오세요. ㅎ
  • 답댓글 작성자 더*사*세 작성시간13.01.22 참 딸기 맛나게 먹었네요 암 생각음씨 먹었는데
    그렇게 깊은뜻이 있었네요~^^
  • 작성자 별은어디로 작성시간13.01.24 나두 딸기 맛나게 먹었는데, 음냐....음냐.... 잘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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