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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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새벽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1 고향산 인솔하신 대장님에게 막걸리라도 한잔 대접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전 언제든 햇빛에 있으니 기회는 찾아올겁니다. 숙오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새벽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1 예쁜 따님 자주보여주시구요. 이왕 큰 따님두 함께 ㅎ
전 이미 방장산 신청을했습니다. 방태산 조망 끝내줍니다. 잘다녀오시구요. 담에 함산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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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새벽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1 투산 종주하다보니 좀 힘이들었나 보네요. 산행 마치고 수덕사 식당에서 간단하게 막걸리라도 대접할려했는데
시간이 그것 또한 허락하지 않더라구요. 해서 맛난 친환경 딸기만 대접하고 올라왔습니다.
여하튼 거문도에서 우럭를 낚아 회를 쳐드리는것으로 이 죄를 씻을까 하오니 낚시대 꼭 가지고 오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