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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새벽달 작성시간13.02.12 어느 산우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산은 어머님 품과 같다고, 추울땐 언제나 산으로 갑시다. 꼬마야님.
속편두 잘보구 갑니다. 거시기산은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대장님과 잘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야 마 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2 ㅋㅋㅋ.... 거시기산은 대장님이 아셔서 하시겠지요~~~
에공...잊으시지....민망스럽게....ㅋㅋ
맞아요~~~ 산은 어머니 품
그래서 언제나 찾아가도 편안한 곳....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