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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산행 후기

햇빛과 함께한 욕지도& 연화도

작성자영걸스|작성시간13.02.25|조회수138 목록 댓글 6

남자가 여자를 그리워하듯이,

여자가 남자를 그리워하듯이,

 

해는 달을 그리워하듯이,

달은 해를 그리워하듯이,

 

육지가 바다를 그리워하듯이,

바다가 육지를 그리워하듯이,

 

육지에 사는 사람은 섬을 그리워하고,

섬에 사는 사람은 육지를 그리워한다.

 

햇빛에서 욕지도와 연화도를 가게 되었다.

 

참 따스한 햇빛이다.

 

우리를 부드럽고 편안하게 이끌어 주신 백곰님, 이웃집 삼촌같은 그린 보이님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을 잘 다녀왔습니다.

 

 저 먼곳으로~~!

 

 

 꽃 피는 동백섬에~~!

 

 

 

 

 

 

 

 

 

 

 

 용 머리

 

 

 

 

 

 

 출렁다리

 

 

 

 

 

 

 

 

 

 

 

 

 

 길과 동백

 

아듀 연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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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영걸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2.26 즐겁고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주몽 | 작성시간 13.02.26 저연의 배풀음을 마음껏 느끼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영걸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2.26 자연의 아름다움은 사람의 마음을 포근하게 합니다~~!
  • 작성자백곰 | 작성시간 13.02.26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영걸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2.26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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