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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더*사*세 작성시간 13.03.26 달님의 노고에 비함 조족지혈이라고나할까요?
모두가 추억쌓는 일들에충실하신듯싶네요^^
먼 훗날 뒤돌아 회상하며 웃음지을수있게
뭐든 열씨미해보자구요~~^^
취침시간이니 잠부터 열씨미~~^^ -
작성자하늘이 작성시간 13.03.26 ㅋ~울 달님. 한테 답글이 썰렁해서....ㅋ~
아주 이젠 터줏대감님 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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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새벽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3.26 저보다 더 터줏대감이 위(하늘이님), 아래(가을하늘처럼님)로 있는데 ㅎ
담엔 샤브샤브 꼭 같이해요. 대각산에서 처럼 ㅎ -
작성자가을하늘처럼 작성시간 13.03.26 아담하고 이쁘게 꾸며진 백야분교가 기억에 남네요...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여행되었답니다...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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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새벽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3.26 아담하고 예쁜곳이 넘 많네요. 앞으로 여행은 물론 산행도 가끔 곁들어 보심이 어떨런지요.
항시 묵묵히 다니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아름다운 꽃섬 함께해서 저두 넘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