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주작,덕룡산 산행

작성자새벽달| 작성시간13.04.08| 조회수278| 댓글 8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새벽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08 나름 신경써서 찍었습니다. 바람이 워낙 세차서리
    복이라 지금 이순간 행복하진 않지만, 산행과 여행할수 있는 다리가 있고, 산우님과 함께 신사역 털보네서 뒤풀이하구, 끼니 거르지 않고,
    뭐 이정도면 복 받아두 너무~~~ 받는거 아닌가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잔여울 작성시간13.04.08 거친 바람과 감기로 몸 고생한 산행인데 작품 사진 건져서 다행입니다.온 몸에 상처투성이 이지만 저 산을 정복했다는 자긍심에 또 한 주를 정말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덕룡산 가신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달님,사세님, 대장님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무척 피곤할줄 알았는데 아침에 거뜬하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하지만 친구들이 덕룡산 간다면 말릴 겁니다 ㅎㅎ
  • 작성자 얼레지꽃 작성시간13.04.08 그 바람속에서도 사진을 남기셨군요 저는 사진 한장 없네요.
  • 답댓글 작성자 새벽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08 몇년을 벼르다 신청한 산인데, 날씨가 도와주실 않아 다음 기회로 또 미뤄야겠네요.
    우리 회원님중에 울릉도 신청만하면 기상이 도와주실 않아 못가신분이 있거든요. 두분 희망을 가지시고 계속 도전하시는 모습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담에 멋진 사진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숙오 많이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얼레지꽃 작성시간13.04.08 새벽달님 만나뵙게 되어 기뻤습니다.
    더 늙기전에 간다고 갈수없는 상황에서 내년으로 미룰수 없기에 갔더니 아쉬움만 남는군요.
    사진을 보니 더 그러네요 아무튼 대단하십니다. 그바람속을 뚥고 험한 산을 포기하지 않은 님들,
    도전에 기회가 또 올런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새벽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08 어쩜 그리 빨리 가셨어요. 두분 햇빛 준족으로 임명하라고 백곰님에게 말씀드려볼께요. 소정의 부상이 있는지 없는지.... ㅎ
    "화창한 봄날에 것두 햇빛에서 좋은 사람을 만났다는건 행운인거죠
    아무쪼록 마지막사랑이기를 빌어봅니다~~행복하세요^^ " 요 글은 사랑하는 님에게 쓰는 편지에 있는글입니다.
    마지막 사랑이 되기를 빌어준다는 그 말이 참 따스하게 들리네요.
  • 답댓글 작성자 더*사*세 작성시간13.04.08 달님~~누구맘대로 인용해쓰시는겁니까?
    요답글은 제가 쓴겁니다 ㅋㅋ
    우리둘의 합작인가요?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