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곡에 발이나 담가 보려고 출발한 치악산 차에서 내려 그린보이님한테 폭포까지만 간다고 말하고 모두 산행 시작한뒤 여기 저기 혼자 둘러보고 산딸기도 따서먹고 세렴폭포로 혼자 오르고 구경하고 나니 시간이 5시간이나 남아서 뭘할까 생각해보니 할일이 없어서 비로봉쪽으로 오르다 보니 정상에서 식사까지 하고 내려왔지요 산행코스가 그늘로만 되어 있는데 땀으로 목욕하였습니다. 물 4병 합 2L를 마셨습니다. 무더운날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아래 사진은 비로봉 정상 인증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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