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산행~ 작성자낭만자객| 작성시간13.09.16| 조회수169|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하늘이 작성시간13.09.17 네임이 낭만자객 이라 해서 터프한줄 알았더니~~ㅋㅋ~이런 완죤 미 소년이넹~~인상이 넘 부드럽고 스마트 합니다~~얼굴을 보니 웃음이 나와서리 고향냄새가 나는거 같애서~~ㅋㅋ열심히 하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낭만자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7 ㅋ 하늘이님 제가 터프하지않나요한가위명절 잘보내시고 담 산행지에서 또 뵙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새벽달 작성시간13.09.20 하늘이님 눈이 예사롭지 않네요. 두꺼비 같이 서글서글한 얼굴, 말투는 좀 짬뽕이지요. 대장님 우리 잘봐주기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더*사*세 작성시간13.09.16 낭만자객님 덕분에 가뿐하게 다녀왔네요^^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당^^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낭만자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7 올만에 일요산행 다녀왔네요한가위명절 잘보내시고 즐거운 산행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낭만자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7 경기맨님 담엔 알람 잘맞춰서 나오세요추석명절 잘보내시고 담 산행지에서 뵙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낭만자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7 네~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달이야 작성시간13.09.17 역쉬 스맛폰 카메라와 작품 카메라는 색감이 다르네요~늘 무거운 카메라 메고 멋진 풍광 남겨주시고 산우님들 추억만들기에 애써주심에 감사드려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낭만자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7 ㅋ달이아님 오랜만에 산행지에서 뵈서 반가웠습니다한가위명절 잘보내시고 산행지에서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