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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산행..

작성자낭만자객| 작성시간13.10.28| 조회수33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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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낭만자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8 대둔산 산행을 함께하신 산우님들 케이블카 기다리는 시간이3시간이 넘어 케이블카를 포기하고 모두 걸어서 산행을 하시느라 고생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 산행지에서 또 반갑게 뵙길 바라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자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9 헤즐넷님 많은 산행인파속에 케이블카는 못탔어도 즐거운 산행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담 산행에 또 뵈어요...수고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종이호랑이 작성시간13.10.30 말없이 편안하게 안전한산행 리더해주셔서 고맙습니다...담에도~~
  • 작성자 호성 작성시간13.10.28 낭만자객 대장님 사진 멋지게 찍으셨네요.
    아름다운 대둔산으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0월의 마지막 추억사진 한장가져 갈께요.
    또 멋진 산행 초대해 주세요..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자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9 네~감사합니다
    많은 산행인파속에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담 산행지에서 또 뵙겠습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강이 작성시간13.10.29 산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 ~ ~
    저 헤즐넷언니 답글사진속 문제산악인 8명이 다른곳으로 하산했다고 제게 폭풍꾸지람 하시던 낭만대장님 은근 꽈리수마 넘치시는듯^^
    그래도 찐한 홍주 다시 마시며 딴데로 내려가고싶다... 이제 화요일인데 ~~
  • 답댓글 작성자 강이 작성시간13.10.29 정상에서 1시간40분만에 햇빛님을 처음만나니 넘 반가워 가슴이 뛰었어요^^
    누구든 반가울라면 많이 기다려줘야 할 거 같아요~~
    바로 케이블카 타고가서 맛난 고기 사주겠다던 전북맨들도 있었고 (배고파 영혼이라도 팔고 싶었던 상황) ~
    맛있는 점심 나눠주며 같이 서울 가자는 신당동 맨들의 유혹도 있었지만 ~
    늘 그렇듯 가까운 유혹을 뿌리치며 진정한 가족이라 믿으며 햇빛님들을 기다렸던 대둔산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
    길다란 빵에 원두커피 후식은 정상에서의 파리지앵 같은 호사였어요 . 담에 또 기대해도 돼죠?
  • 답댓글 작성자 낭만자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9 강이님 하산은 꼭 하산지점으로 내려오셔야 된답니다..즐거운 산행길에 또 뵈어요
  • 답댓글 작성자 강이 작성시간13.10.29 대장님 ! 저 이제는 부모님 말씀도 잘안들을걸요~ㅎ
  • 답댓글 작성자 종이호랑이 작성시간13.10.30 힘들고 고통스럽던것보다 같이함께한 시간들이 몇배나 더즐거웠던것같네요! 아직도 앉았다일어날때마다 인상이 저절로 찡그려집니다.동네형님같은 남산골에더부살이님.커피향에 웃음꽃향기까지머금은 면장님일행과 함께하게되어서 행복했슴니다...언제가될지모르지만 원두커피에 걸맞는 맛있는빵은 제담당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강이 작성시간13.10.30 종이호랑이님 ! 다리 적응되시면 또 재미난 산행 같이해요 ~ 빵은 정상에서 먹어야 제맛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
  • 작성자 새벽4시 작성시간13.10.29 산행 재밌었습니다
  • 작성자 새벽4시 작성시간13.11.01 저두 동네분을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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