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仁者樂山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05.06
산행은 정직하고 이 세상 누구에게나 공평하지요. 오로지 자신의 노력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야 합니다. 오른 만큼의 높은 비경을 보게 되고 고생한 만큼 받아준다는 평범한 진리가 통하기에 오늘도 저는 어김없이 산에 오르는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답댓글작성자仁者樂山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05.07
시간이 많이 지체 되여 1,2호차를 오가며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후미에서 친절하고 무탈하게 반야봉 산행을 주관한 믿음직스러운 알프스 대장님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