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이면 찾게되는 지리산 올해는 성삼재에서 중산리까지 주능선을 홀로 진행한다. 연무현상으로 조망이 답답했으나 시원한 바람과 적당히 흐린 날씨가 장거리 종주에 도움이 되었다. * 산행코스 : 성삼재 - 노고단대피소 - 연하천대피소 - 벽소령대피소 - 세석대피소 - 장터목대피소 -천왕봉 - 중산리 간식으로 토마토 한 개를 먹으며 잠시 쉬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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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이면 찾게되는 지리산 올해는 성삼재에서 중산리까지 주능선을 홀로 진행한다. 연무현상으로 조망이 답답했으나 시원한 바람과 적당히 흐린 날씨가 장거리 종주에 도움이 되었다. * 산행코스 : 성삼재 - 노고단대피소 - 연하천대피소 - 벽소령대피소 - 세석대피소 - 장터목대피소 -천왕봉 - 중산리 간식으로 토마토 한 개를 먹으며 잠시 쉬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