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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밀 작성시간 17.04.24 함께 해 주신 바람언니, 바람에 실려님 감사했고 반가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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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부루스리 작성시간 17.04.24 아따! 산봉우리까정 생일케익을 어케 매고갔는지...고것이 궁금하고~!?
시나브로님 모처럼 산행하는 모습 봤는데...여전이 배낭에 먹을꺼 최소5인분씩
싸 매고 오고 참 산객들에게 배려하는 모습 ...저는 홍어냄새도 못 맡았지만 정말 고마운 분임을 인증!
담에 나도 좀 주쇼! 배 골아 죽을 뻔 했시오~!!ㅋㅋㅋ..근데 주력이 딸려서리!
글고 알프스님! 참 점잖고 잘생긴 아재답게 산행할때 배려심도 많고...자주 뵙는데요...항상 온화한 모습으로
산행하는 모습이 앞으로 저도 닮아가야 할 모습임다.
자주 신사역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alp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4.24 어휴 입에 침이나 좀 바르시구 하시는지 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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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나브로♡ 작성시간 17.04.24 모두 모두 함께여서 즐거웠어요... 산행에서 자주 뵐수있길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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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lp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4.24 어제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성중 종주 함께 하고 싶지만 일정이 잡혀 잇는 관계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