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예약하고 깜박 늦잠 결석한
1년만에 54번째 처음 차 놓친 바보입니다
친구도 같이 늦잠
어딘가 가야될거 같아 동서울에서 운천 명성산으로 갑니다.
신아고개까지는 버스 시간멀어 택시(14,000)로 가서 오릅니다.
계곡길 능선길 바람없는 따뜻한 햇빛 날씨 참좋습니다. 산행중 만난 산우님들 얼굴이 밝습니다.
정상 삼각봉 팔각정 자운사 하산
4시간 짧지만 알찬 산행이었습니다.
팔각정 라면 죽여주었습니다.
함께한 친구가 좋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