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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lp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26 이쁜 매화가 있어
  나도 가고
  너도 가고
  그녀도 그 남자도 가기에
  걸어 가는 것보다 느린 교통체증과
  정말 멀리 떨어진 주차장으로 피곤하지만
  활짝 웃어주는 매화와 푸른 대나무가 잇어 좋앗던
  매화마을 사진 올려 드립니다.
  즐건 한주 되시고 담에 다시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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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과 바람 작성시간18.03.26 이쁜 사람들만 찍으신듯 합니다 ㅎ
  
  매화만큼 사람이 많은곳에서 함께하신 회원님들을 챙기시느라 수고 많으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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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alp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26 아
  남자 두울과 여자 회원 둘이 함께 했는데
  남자 회님들은 자기 카메라로 찍어 달라시고
  여성회원들은 저보구 찍어 달래서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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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산과 바람 작성시간18.03.26 alps 담엔 저두 찍어 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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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alp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26 산과 바람 으이구
  나보기가 역겨워
  산행지도 매번 다르고
  같이 가서도
  코스가 다른 분들을 우야 찍어줍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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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산과 바람 작성시간18.03.26 alps 저처럼 일찍 산행접수하는 회원님은 드물걸요 ㅎ
  
  잘 부탁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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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alp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26 산과 바람 예 알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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