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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봉과ㅡ소금강

작성자.나성.| 작성시간18.06.18| 조회수12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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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곤지암 작성시간18.06.18 소금강은 몇번을 다녀왔어도 다시가보고싶은곳입니다.
    더구나 한여름의 뜨거운태양아래에서도 계곡물에발을담그고 5분을 못버티는 차가운맛은 다시한번쯤 발길을옮기게하는마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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