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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과 바람 작성시간18.10.16 긴 점심시간과
  억새랑 놀다보니 하산시간이 30분 연장에도 촉박하게 내려 왔습니다
  먼발치와 가까이서도 보았던 모습인데도
  사진으로 다시보니 더 멋진 천관산인듯 합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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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우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16 와우 ~ 산과 바람 님
  환희대 일대의 억새도 넘 좋았죠 ^^
  내가 볼땐 천관산의 하일라이트라고 할수있는
  여느 산에서 볼수없는 천주봉의 멋진 풍광을
  다들 그냥 지나치는 것 같아
  집중 촬영 , 올렸음다 ~~~
  고맙습니다 ~~~~~ ^^
  담에 또 햇빛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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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산과 바람 작성시간18.10.16 우직 저도 멀리서. 가까이서 한장씩 담아 보았습니다
  항상 큰베냥에 카메라 메고 다니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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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산과 바람 작성시간18.10.16 산과 바람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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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우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16 산과 바람 와우 ~
  멀리서 밝게 잘 잡으셨네요 ^^
  100대 명산을 완주하신 캐리어로
  역시 포인트를 확실히 잡으시는 듯 ~ ^^
  멋지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탱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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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산과 바람 작성시간18.10.16 우직 선생님앞에 완주는 부끄럽습니다
  산행하며 핸폰으로 가볍게 잡아보곤 하는데
  핸폰의 한계도 가끔 느낌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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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우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16 산과 바람 네 핸폰의 한계는 있는 듯 하나 ,
  요새 잘 나오고 있죠 ㅋ
  제가 500산을 돌파하는 날
  햇빛과 함께 한잔 쏘겠음다 ~~~ ^^
  밤늦게 고맙슴다 산과 바람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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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산과 바람 작성시간18.10.16 우직 500산 기대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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