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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원조의 호남정맥 최고의 산 /광양 백운산

작성자눈꽃세상| 작성시간18.10.16| 조회수139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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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갱스터 작성시간18.10.16 꼼꼼한 후기를 보니 백운산이 생생하네요^^ 잘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눈꽃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16 여러가지로 재밌었던 산행이었어요.억새도 보고 노랭이재의 멋진 능선도 ...거리가 생각보다 길어서 5분전 하산으로 맘졸였긴 했지만
  • 작성자 곤지암 작성시간18.10.16 재작년 첫눈오는날 가을차림으로올랐다가 얼어죽는줄알았습니다.
    눈보라로인해아무것도안보여서 신선대를 그냥지나치고 정상석에서 인증찍었는데 정상석글씨가 눈보라에묻혀서 안보일정도...
    눈꽃님의코스와같은코스로 마루금에서는 추위를 이기느라 산악마라톤한뒤에 노랭이봉에올라서서는 완전탈진,원기차린뒤에 하산하면서 알바의추억장소에서알바해서 커다란묘지와공터에서헤메다가 겨우 동동마을가는입구찾아서하산해보니 30분전에도착.억불봉갔엇으면지각햇을텐데 조망이없어서포기한덕에지각면하고..눈꽃님덕분에 그날못봤던 지리산능선도보고 신선대도감상하고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눈꽃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16 고생 많으셨던 기억을 되새김질 하며 이좋은 계절에 다시 오르시는것도 추억이겠네요. 산행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어요.
  • 작성자 안암 작성시간18.10.17 와우 대단해요 같이산행했는데 시야가 좋아 산을 잘그리셨다 마니배워요
  • 답댓글 작성자 눈꽃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17 함께 산행하셨군요.그림 같은 날씨였죠. ...
  • 작성자 윤기웅 작성시간18.10.18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비록 반쪽이지만 ㅎ
    야생화는 용담이 맞습니다.
    용담은 꽃잎이 활짝피어 뒤로 젖혀지고
    과남풀은 꽃잎이 뒤로 젖혀지지 않습니다 (과남풀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눈꽃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18 야생화만 이쁘게 사진에 담아 산행하시는 분이라 역시 잘아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윤기웅 작성시간18.10.18 눈꽃세상 하~참 ㅎ 풍경사진과 인물 사진도 이쁘게
    잘 담습니다. 제 카스에만 올리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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