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대간 길이었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힘내고 갔습니다.
하나 찍어주고
웅이산 정상
바뻐서 못읽어 미안합니다.
길이 좋아 즐거웠습니다.
금방 용문산
어느덧 무좌골산
여기서 커피 한잔 캬~
어수선했던 작점고개
팔각정 아니고 육각정인듯
점심드시는 분들
예전엔 없었던것 같은 정상석
난함산 정상의 kt통신소
조망은 좋은데 미세 먼지가 ㅜㅜ
부산 벚꽃산악회도 백두대간 종주를 해 같이 갔네요
부산 사투리가 어찌나 이쁘던지
용인 해밀산악회에서 달았네요.멋진 산악회죠
생각보단 힘들게 올라온 금산
밑은 낭떠러지
추풍령
감은 많은데 길가라 중금속이 무서워서 쳐다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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