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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산행 후기

태화산_20190224

작성자한 주|작성시간19.02.24|조회수133 목록 댓글 2

완연한 봄기운이 도는 청명한 날씨이지만 미세먼지 탓인지
얼마 떨어지지 않은 소백산도 흐릿하니 시야가 별로다.
올때마다 한숨만 나오는 태화산이지만 오늘은 또 감회가 새로운것 같다.
함께하신 회원님들 질퍽한 등로길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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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처음그느낌 | 작성시간 19.02.24 파란 하늘이 너무 아쉬운 날이었어요. 그나마 하산길이 많이 질퍽거리지 않아 조금 수월했었던것 같아요.

    하산 후 다시 올라가셔서 뒤쳐진 산우님 배낭메고 뛰어오시고...
    대장님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한 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2.24 조망이 조금아쉬웠어요
    그나마 걱정한만큼 등로가 질퍽이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동행이 있었으면 걍 붕~~ㅋ
    배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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