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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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alps 작성시간19.05.27 한 주 배 부른 소리 아뉴?
어제 남덕유 후미였던 우리 후미 다섯명은 점심 먹을 시간없이 걸어서 싸간 도시락 그대루 도로 가져왓구만! -
답댓글 작성자 alps 작성시간19.05.27 한 주 어제 8시간 가까이 주었어요~~
쥐나는 분
속이 안좋다는분
컨디션 이 안좋다는 분들이요!
그래서 가능하면 중탈하고 싶다는 분들이라 ~~
덕분에 저두 굶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