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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조령산과 주흘산을 다녀와서

작성자양선호| 작성시간19.06.23| 조회수36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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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카이사랑 작성시간19.06.23 힘든 1일2산 다녀오셨네요~~
    조령산의 매력인 기암괴석과 밧줄이 여전히 산객들 사랑을 받고있네요
    오늘. 산 친구인 뭉개구름과 시원한 물줄기
    살랑살랑 불어주는바람~
    힐링산행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양선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23 고맙습니다!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바람도 없는 8시간의 산행이지만 무사히 잘~~끝낼수 있었네요, 파란하늘, 하얀구름,푸른 소나무가 멋들어진 하루였네요! 이쁜 새소리에 맨발로 2km 걸으면서 힐링 했습니다~~여러분도 함~도전해 보세요~~기분 좋아지는 하루 될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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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청백1 작성시간19.06.24 작년에 힘든기억이 나네요~~
    올해는 날이 너무 좋으네요~
    조령산과 주흘산의 조망을 멋지게 볼수 있네요~~
    더운날 신선대까지 다녀오시고 수고많았읍니다~~
    전 삼성산 산행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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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송(덕) 작성시간19.06.24 더운날씨에 1일2산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건산행했습니다~
  • 작성자 양선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24 청백님! 감사합니다~~좋은날 함께 산행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무더위 때문에 산행하기 힘든 날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다음 산행때 만나요~~
  • 작성자 양선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24 해송대장님! 고맙습니다~~장시간 동안 수고 많이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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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dh13579 작성시간19.06.28 안녕하세요? 양선호 님..!!!
    푸르른 산하를 바라보고 적당히 땀도 흘려가며
    상쾌하게 거닐던 그날의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마당바위갈림길에서부터 제2관문까지
    그리고 하산할 때 동행하였던 사람입니다.

    님께서 산행시간이 결코 넉넉치 않고 30분 정도 여유가
    있을 거라는 말씀이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족탕도 못하고 대출 수습만하고 왔는데도 출발 10여분 전이었으니까요.
    올려주신 풍광,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양선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28 cdh13579님! 고맙습니다~~쾌청한 날씨에 함산하게 되어 즐거운 하루가 되었네요~~좋은산벗을 만나 산행하는 동안 힐링했습니다. 다음산행때 만나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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