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힘든하루였다..
출발에 오버페이스였는지 산꾼님의 리드때문인지 암튼 마지막 구왕봉에 오르는 기분은 그냥 중도탈출을 생각나게. 하는날..
그래도 가자꾸나님 풍경사랑님과 게른산꾼님 다른한분 마분봉의 릿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것이다 .
출발에 오버페이스였는지 산꾼님의 리드때문인지 암튼 마지막 구왕봉에 오르는 기분은 그냥 중도탈출을 생각나게. 하는날..
그래도 가자꾸나님 풍경사랑님과 게른산꾼님 다른한분 마분봉의 릿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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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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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푸른 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7.15 alps 암튼 지나고 나니 즐거운 고통이 아니겠습니까?
주치봉에서는 왼쪽종아리땜에 속도 조절을 해야했습니다..ㅎㅎ
그래도 두고남을 추억거리가..저장되는게 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alps 작성시간 19.07.15 푸른 바다 그러면서 추억의 앨범이 두터워지나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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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게른산꾼 작성시간 19.07.15 가까이 멀리 그리고 때로는 아주멀리 가고 싶지 않은 곳 일지라도.....산이 있다는 것이.
더운날 미끄러운 산에서 고생하셔슴다.
게른산꾼 한 장 퍼갑니다. -
작성자그냥가 작성시간 19.07.15 함께했기에
무탈히 하산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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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른 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7.16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악바리 멤버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