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락산_20190818

[한 주]

도를 즐기는 산이라하여 도락산이라 했다는데 아기자기 하면서도 은근히 까칠한 산중하나..
무더운 날씨에도 일정에 잘 따라주시고 안전산행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사*세]

우린 오늘 기차타고~~
트램타고~~~
호랑이 보고~~~~
부석사 가는 중입니다.
언제 출발할지~~

[한 주]

차 많이 막혀요 얼렁 올라오셔요~~ㅎ
아직까지는 바람은 션한데 햇볓은 따갑네요.

[산과 바람]

수고하셨네요
오랫만에 함산하여 즐거웠습니다

[한 주]

간만에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자주 뵙자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