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마이산_20190908

작성자한 주| 작성시간19.09.08| 조회수149|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처음그느낌 작성시간19.09.08 바람이 무지 그리운 하루였습니다.
    여름보다 땀을 더 흘린듯~~
    대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 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08 어제 태풍이란 놈이 바람을 다몰고갔나봐요~~ㅎ
    땀은 좀 흘렸지만 덕분에 총무님한테 맛난것도 얻어먹구 즐건산행 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산과 바람 작성시간19.09.09 진안에서도 바람이 그리운 날이였나봐요
    모두 땀으로 범벅이였나봐요 ㅎ
    그래도 조망은 좋아서 위안인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 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09 님이 다 가져가버린거 아녀~~ㅎ
    땀으로 멱은 감았지만 멋진 조망과 함께 즐거운 산행한 하루였어요.
  • 답댓글 작성자 더*사*세 작성시간19.09.09 한 주 대장님,,,죄송해요...
    집에 와보니 바지 주머니에 100좌패치가 들어있드라구요...
    점점 바보짓하고 있네요...
    덕분에 링링 지나간 자리에 땀으로 멱감으셨네요..
    꺼내보고 황당했어요...ㅋㅋ
    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 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09 더*사*세 ㅋㅋ...
    덕분에 암마이봉 달리느라 땀께나 흘렸네요~~ㅎ
    세월은 못속이나 봅니다.
    등갈비에 쏘맥 잘먹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더*사*세 작성시간19.09.09 한 주 넹
    세월을 빗겨갈수가 없으니 안타까울뿐입니다 ㅋ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