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성릉 능선에서 멋진 조망을 더 보고싶은 맘을 뒤로하고
이제는 관음봉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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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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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 주 작성시간 19.10.21 찍사 소질이 있네요~~ㅎ
예전엔 박정자삼거리에서 장군봉거쳐 관음봉까지 썹쓰리 놀이도했는데~~ㅎ
목책넘어 쌀개봉, 천왕봉, 황적봉거쳐 박정자로 원점회귀 산행도 자주했는데 이제 세월이 많이흘러버렸네요.
연천봉에서 갑사 까칠한 내림길 고생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처음그느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0.27 소질까지는 아니어요~~ㅎ
대장님께서 마라톤 하셨을 때의
계룡산을 추억하시며 걸으셨나보네요.
느낌이 새로우셨을 듯 해요.
갑사 하산길.. ㅜㅜ
까칠하긴 했지만 걸을만 하였어요.
대장님께서도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