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9월 2일(7일) 호도협--세계3대 트레킹 +옥룡설산 +샹그릴라+리장고성 여행

작성자엘프|작성시간26.05.24|조회수321 목록 댓글 9

★ 호도협 트레킹, 옥룡설산, 샹그릴라, 리장고성 ★ 8월 27일~9월 2일(7일)
 
※ 호도협, 옥룡설산 여행의 매력!
1. 옥룡설산의 압도적인 고산 풍경
2. 호도협의 세계적인 트레킹 코스 체험
3. 샹그릴라의 티베트 문화 체험
4. 리장고성의 낭만적인 분위기 
 

호도협 세계 3대 트레킹

호도협(虎跳峽, 후타오샤) 트레킹은 마추피추, 밀포드와 함께 영국 BBC가 선정한 세계 3대 트레킹 코스 중 하나로 유명하다.

‘호랑이가 협곡을 뛰어넘었다’는 전설에서 이름이 유래된 호도협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거대한 대협곡이다. 양옆으로는 5,000m급 하바설산과 옥룡설산이 병풍처럼 솟아 있고, 그 아래로는 거칠게 금사강이 굉음을 내며 흐른다.

깎아지른 절벽 길과 눈앞을 가득 채우는 설산 풍경을 보며 걷는 내내 감탄이 이어지는 길! 평생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트레킹의 성지이다.














◈ 옥룡설산

<빙천공원 코스>

옥룡설산 빙천공원은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고산 설산 관광 코스로, 해발 약 3,350m 지점에서 대형 케이블카를 타고 약 10여 분 만에 해발 4,506m의 빙천공원 전망 구역까지 올라간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는 순간 눈앞에는 만년설과 빙하, 거대한 설산 능선이 압도적으로 펼쳐지며, 이후에는 나무 데크와 계단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 올라간다. 최종 전망대는 해발 약 4,680m 부근으로, 맑은 날에는 하얗게 빛나는 빙하와 옥룡설산의 웅장한 봉우리들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장관을 즐길 수 있다.

산소가 평지의 절반 정도로 줄어드는 고도이지만, 그만큼 평생 잊기 어려운 고산 설산의 감동을 경험하게 되는 필수 코스이다.






<운삼평 코스>

운삼평은 옥룡설산 중턱 해발 약 3,200m에 자리한 고산 초원 지대로, 비교적 부담 없이 설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전용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한 뒤, 소형 케이블카를 약 5~10분 정도 타고 올라가면 울창한 운삼(가문비나무) 숲 사이로 넓은 초원과 옥룡설산의 만년설 풍경이 펼쳐진다.

케이블카에서 내린 후에는 나무 데크길을 따라 천천히 산책하듯 걸으며 설산을 감상하게 되는데, 거친 고산 분위기의 빙천공원과 달리 훨씬 여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그 매력이다. 초원 사이로 야크가 풀을 뜯고, 맑은 날에는 새하얀 옥룡설산 봉우리들이 눈앞 가득 펼쳐져 마치 알프스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 샹그릴라(Shangri-la)

샹그릴라는 영국 작가 제임스 힐튼의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에 등장하는, 평생 늙지 않고 젊음을 누릴 수 있는 이상향을 뜻하는 데서 유래된 명칭이다. 2001년 중국 정부가 원래 명칭인 중뎬을 샹그릴라로 고친 후 운남성의 대표적인 티베트 문화 관광 도시가 되었다.

해발 약 3,300m 고원 위에 펼쳐진 샹그릴라는 티베트 문화와 끝없이 이어지는 청정 초원, 멀리 보이는 하바설산과 옥룡설산의 장대한 풍경, 웅장한 협곡이 어우러져 마치 다른 세상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대표 명소로는 거대한 황금빛 전각이 있는 송찬림사, 티베트 전통 가옥이 남아 있는 두커종고성, 야크와 말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는 나파하이 초원, 푸른 호수와 원시 삼림의 풍광이 아름다운 푸다춰공원 등이 있으며, 어디를 가도 티베트 고원의 신비롭고 평화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 송찬림사>

‘작은 포탈라궁’이라 불리는 송찬림사는 중국 운남성 최대 규모의 티베트 불교 사원이다.

해발 3,300m 고원 위 언덕에 세워진 황금빛 사원 건물들은 멀리서도 압도적인 장관을 이루며, 내부에는 거대한 불상과 화려한 탱화, 티베트 불교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로 가득차 있다.

수많은 오색 룽다와 자줏빛 승복을 입은 티베트 승려들의 모습까지 더해져, 마치 티베트 라싸에 온 듯한 이국적인 감동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두커종고성>

1,300년의 역사를 지닌 티베트 고원의 옛 차마고도 마을로 돌길 골목과 티베트 전통 가옥, 오색 룽다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가득 느끼게 하는 샹그릴라의 대표 명소이다.

고성 언덕 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거대한 금빛 마니차가 자리하고 있으며, 여행객들과 현지인들이 소원을 빌며 함께 힘을 합쳐 돌리는 모습은 이곳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경험이다.

특히 저녁 7시 무렵이 되면 광장에서는 주민들과 여행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티베트 전통 춤(궈좡)을 추는 흥겨운 마당이 펼쳐지는데, 낯선 여행지에서 낯선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
밤이 되면 홍등 불빛까지 더해져, 샹그릴라의 낭만과 감성을 가장 깊게 느끼게 하는 곳이다.





<푸다춰 국립공원>

샹그릴라의 푸다춰 국립공원은 해발 3,500m 이상의 고원에 펼쳐진 중국 최초의 국가공원 중 하나이다. 두 개의 커다란 고원 호수인 비타하이(碧塔海)와 에메랄드빛 호수인 수두호(属都湖)가 있다.

수두호에서는 잔잔한 호수와 침엽수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속을 데크길 따라 천천히 걸으며 야생화와 고산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또 하나의 명소인 비타하이는 호수를 둘러싼 원시 삼림이 장관이다. 숲길과 호수길을 따라 걷다 보면, 샹그릴라가 왜 ‘지상 낙원’이라 불리는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곳이다.







<시카설산>

샹그릴라를 대표하는 성산(聖山)인 시카설산은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약 4,500m 가까이 오를 수 있는 티베트 고원의 설산 명소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끝없이 펼쳐지는 고산 초원과 침엽수 숲, 야크가 한가롭게 풀을 뜯는 풍경이 이어진다. 정상 부근 전망대에 서면 샹그릴라 고원과 주변 설산들이 한눈에 펼쳐지고, 맑은 날에는 멀리 메리설산까지 조망되는 압도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리장고성

800년의 시간을 품은 운남의 아름다운 고도(古都)이다. 미로처럼 이어지는 돌길과 수로, 전통 목조건물이 어우러져 걷는 곳마다 영화 속 풍경 같은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낮에는 여유로운 카페와 상점들로 활기가 넘치고, 밤이 되면 붉은 홍등 불빛 아래 낭만적인 야경이 펼쳐져 관광객을 설레게 한다. 설산 아래 여유롭게 머무르고 싶은 도시, 리장고성은 여행의 추억을 깊게 새겨 주는 곳이 될 것이다.

볼거리로는 흑룡담공원, 백수하, 리장을 지배하던 목씨들의 관아, 거처였던 목부, 정상에 오르면 리장고성을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사자산 등이 있다.

리장고성 내부 상점의 벽화에 나타난 티베트 고대 문자


리장의 골목


리장 거리의 야경


목부





<흑룡담공원>

청나라 때인 1737년에 조성한 호수공원으로 리장고성 북쪽에 있는 흑룡담공원은, 리장 시내에서 옥룡설산을 바라보기 가장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

잔잔한 연못에 옥룡설산과 나시족 전통 누각이 거울처럼 비치는 풍경은 ‘리장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 명소’라 불릴 만하다.






<람월곡과 백수하>

람월곡은 백수하의 물이 만들어낸 에메랄드빛 호수로, 모양이 초승달을 닮았고, 물빛이 짙은 초록색을 띄어 '람월곡'이라 이름붙었다.

햇빛에 따라 옥빛과 푸른빛으로 변하는 여러 개의 호수, 그리고 뒤편으로 솟은 옥룡설산의 만년설이 어우러져 마치 그림 같은 풍경을 보여준다. 옥룡설산 여행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백수하(白水河)는 옥룡설산의 만년설 녹은 물이 하얀 석회암 계단식 지형 위를 흘러내리며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 낸다고 해서 붙은 지명이다. 물이 흐르는 바닥이 눈처럼 희게 보여 ‘백수(白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설산에서 내려오는 차갑고 맑은 물줄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보통 두 개를 한데 묶어서 같이 부르는 경우가 많다.







◈ 예상일정표

<제 1일>
인천공항 출발
중국 국내선 공항 환승
리장(여강) 공항 도착
리장 호텔로 이동 및 숙박

<제 2일>
옥룡설산 트레킹 (빙천공원, 운삼평 코스 예정)
람월곡, 백수하 관광
호도협 이동 및 호텔 숙박

<제 3일>
호도협 28밴드 트레킹
호도협 호텔 숙박

<제 4일>
샹그릴라로 이동 및 관광
송찬림사, 두커종 고성, 대불사, 마니차 관광
샹그릴라 호텔 숙박

<제 5일>
푸다춰 국립공원 또는 시카설산 트레킹
리장으로 이동 및 호텔 숙박

<제 6일>
목부 및 사자산 트레킹
흑룡담, 리장고성 관광
리장 호텔 숙박

<제 7일>
리장 공항 출발
인천 공항 도착

 

예상비용

--왕복항공료 : 약 70만원 예상
--전세버스비 : 7일 x 25,000원 = 약 17만원
--호  텔  비   : 6일 x 25,000원 = 약 15만원
--식  사  비   : 6일 x 15,000원 = 약 10만원
--입  장  료   : 연령별 차등 적용, 약 5~15만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강  120만원 예상됨

<불포함>
--중국 통역수고비 : 1일당 10$ (70$)

* 그외 쇼핑, 옵션관광, 안마, 특식 등은 절대 없습니다.
해누리 트레킹 여행의 유의사항

해누리 트레킹의 여행은 카페에서 여행 비용을 받지 않는 단체 자유여행입니다!

1. 여행자보험을 반드시 가입해야 합니다.
여행 중 일어나는 상해사고, 개인 부주의로 인한 사고발생, 물품분실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런 사항들은 모두 개인의 책임이니 반드시 여행자보험을 가입하셔야 합니다.

2. 회원들 중 총무를 선출하여, 경비 사용을 집행하고, 정산합니다.
회원들의 단체 자유여행이므로, 카페에서는 여행에 대한 소개만 할 뿐, 여행경비 등을 직접 받지 않고, 회원 중 선출된 총무가 비용 결제와 정산을 담당합니다.

3. 여행 참가 희망자는 사전 예비모임에 꼭 참석하셔야 합니다. 

4. 참가 희망자는 이 공지에 댓글로 신청하고, 추후 공지되는 예비모임 일정에도 참가 여부를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5. 룸메이트와 동반 신청 이외, 1인 참가 신청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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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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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단산 | 작성시간 26.05.25 new 신청합니다 ~
  • 작성자쪽재골 | 작성시간 14:21 new 신청합니다
  • 작성자아임해피 | 작성시간 14:47 new (한번 갔다온 사람 생각) 이 카페는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옥룡설산, 시카설산, 운삼평코스 모두 일정에 포함시켜 주시면 좋아 하시겠습니다~ 호도협 트레킹 중간에 중도객잔에 숙박 꼭 포함시켜 주시면 좋습니다~ 그래야 천천히 여유있게 돌아볼수 있고 일출 감상할 기회도 생기고, 연세 많으신분들 힘들어 하지도 않습니다~
  • 작성자재억 | 작성시간 19:53 new 1명 신청합니다
  • 작성자파란연두 | 작성시간 1시간 1분 전 new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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