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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화야산 가는 길

작성자운조|작성시간20.10.07|조회수407 목록 댓글 1

가평 화야산 가는 길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버겁다, 길이 거의 없다 하는 글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도 10여년 만에 오른 길이라 감감하고요... 어떻게 하다보니 이틀 간격으로 두번을 오릅니다.

그래서 인지 이제 길이 아주 잘 보입니다.


일단은 상봉역에서 춘천가는 전철 시간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평일과 주말이 시간이 틀리니 조금 넉넉하게 잡으세요.

청평터미널에서 삼회리 가는 버스가 9시10분, 다음 차는 11시입니다.

저는 상봉역에서 8시6분(일요일). 7시50분(평일) 타고 가서 청평터미널에서  9시10분 버스 탔습니다.


화야산(전철에서 촬영)



시간표 참고하세요.


여기가 사기막 정류장입니다.(청평터미널에서 불과 20여분 걸립니다)


산행들머리(옛날엔 몰랐는데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갈림길(선택하세요)


여기 갈림길에서 좌측은 화야산, 우측은 고동산으로 갈라지는 길입니다.

10월4일 날은 우측 고동산으로, 10월6일 날은 좌측 화야산으로 걸었습니다.


1. 고동산(2020.10.04)-화야산(5.4km) 우측진행


이곳에서 좌측으로 산길을 잡습니다.



고동산 풍광이 멋지지요!!!





드디어 화야산 정상 도착, 조망이 없는 곳에 정상석이 3개나 됩니다.

가평과 양평의 경계선이라???  정상석을 3개나 세웠습니다.(자기들 끼리의 아전투구 아닐가요?)

산길이나 제대로 손 보시지, 구토가 납니다...

 

2.화야산(2020.10.06)(3.8 km) 좌측진행









여기까지 오기에 길은 조금 망가졌지만 거의 평지 수준의 길입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780m 꽤나 버거운 된비알 입니다.  이 번 폭우에 산길도 망가져 있고요...

다행이 선등자의 표식으로 길을 가름하며 정상을 향합니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는게 맞습니다. 이정표가 조금은 헷갈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진에서 저기 숨어있는 길 표지판이 보이지 않아요... 당연히 직진하겠죠...

저도 4일날은 지나쳐 길도 없는 산자락을 걸었답니다.





오소리가 4마리나 뛰던데...  얼마나 빠른지 이 사진 하나 희미하게 건졌습니다.



큰골 계곡에서 여유있게 알탕합니다



산행날머리 삼회1리 마을회관입니다.

마을회관 좌측에 삼회리 느티나무가 멋지게 서있는데... 밧데리 아웃으로 올리지 못하네요.

기존 자료 뒤져서 올려보려 했으나 옛 사진이라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14시20분 정도 도착인 버스시간 인데,  저는 13시30분에 도착... 느티나무 밑에서 졸다가 버스 놓칠 번 했습니다.

다음차는 4시간후인데...  다행이 택시 신세는 지지 않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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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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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황사니 | 작성시간 20.10.10 수고많이했어요 ~
    화야산을 다녀온지 3일만에
    혼자 오르는 그기분은 ??
    순간 실수로 !!!
    화야산 정상에도착하여 보여야 할 옷은 보이지않아
    그순간 얼마나 허탈했을가 !! 轉禍爲福이란 말이 있으니 ^^
    禍가변하면 福이되다 !!
    앞으로는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
    용기를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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