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은글/감동글

함께 가는 길

작성자은하수|작성시간26.06.18|조회수9 목록 댓글 1

함께 가는 길

 

살다 보면

누구나 지치고 외로운 날이 있습니다.

말없이 버텨야 하는 순간들이

가끔은 너무 길게 느껴지기도 하죠.

 

그럴 때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건

그 자체로 큰 위로입니다.

말없이 옆에 있어 주는 사람-

그 하나만으로 마음이 놓이니까요.

 

내가 그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걸음이 느려질 땐

살며시 맞춰 걷고,

말이 없을 땐

그저 옆을 지켜주는 그런 사람.

 

때로는 삶의 무게가 너무 버거워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겠지요.

그럴 땐 조용히 다가가

손을 잡아주는 사람,

묵묵히 등을 내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같이 웃고, 같이 울고,

함께 걷는 이 길이

비록 고되고 험한 길이라도

당신이 있다면

그 어떤 길도 두렵지 않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주는 마음 하나면,

때론 휘청이는 삶도

따뜻하게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날,

당신과 함께했던 이 길을 돌아보며

“당신이 있어 참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인연-

그게 바로

참 좋은 삶이 아닐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은하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4 26/06/24일 당신은 좋은 글 1으로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