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세상 건너기
자신을 불행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더 불행해질
여지가 남아 있다.
아주 작은 일에도
큰 기쁨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그 어떤 불행도 위력을
상실해 버리고 만다.
그러나 아주 작은 일에도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경지에 이르기까지는
어차피 여러 가지 형태의 불행을
감내하지 않을 수가 없다.
불행이란 알고 보면
행복이라는 나무 밑에 드리워진
행복만 한 크기의 나무 그늘
같은 것이다.
-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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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세상 건너기
자신을 불행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더 불행해질
여지가 남아 있다.
아주 작은 일에도
큰 기쁨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그 어떤 불행도 위력을
상실해 버리고 만다.
그러나 아주 작은 일에도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경지에 이르기까지는
어차피 여러 가지 형태의 불행을
감내하지 않을 수가 없다.
불행이란 알고 보면
행복이라는 나무 밑에 드리워진
행복만 한 크기의 나무 그늘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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