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과 소멸
정진선
감꽃
흩어져 놓여
밟고
건널 수 없는
잠시의 망설임은
가을
떨어진 홍시를
피해
지나던 걸음의 기억을 잊게 한다
나는
다 익었다
다음검색
탄생과 소멸
정진선
감꽃
흩어져 놓여
밟고
건널 수 없는
잠시의 망설임은
가을
떨어진 홍시를
피해
지나던 걸음의 기억을 잊게 한다
나는
다 익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