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반 회원 2년 만에 작품 완성
심영희
춘천 남부노인복지관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고 5월 18일 수업을 시작한 민화반 회원 4명이 오늘 작품을 완성했다. 2명은 처음 민화를 배우기 시작하여 미니 모란도 3장씩을 완성했고, 한 명은 지난해 시작해 그리던 작품을 오늘 완성하고 또 한 한 명은 자전거를 타다 두 번이나 넘어지고 허리 수술까지 하느라 2년 만에 수업하러 나와 2년 전에 그리던 그림을 오늘 완성했다.
미니 모란도 (25 X 35cm). 붓으로 그리는 그림을 한 번도 그려본 적이 없는 왕초보 그림입니다. 첫작품이라 잘되지 않았지만 스스로 대견해 하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미니 모란도(25 X 35cm). 이 모란을 그리며 꽃봉오리 그리는 것도 배우고 뒤집힌 나뭇잎 채색하는 방법도 배웠답니다.
철쭉 화접도(32 X 45cm). 몸이 아파 2년 만에 민화를 그리러 나왔습니다. 올해 5월 18일부터 시작하여 2년 전에 그리던 그림을 철쭉꽃 바림하고 외각선 치고 나비를 그려 오늘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송학도(70 X 50cm). 지난해 하반기에 시작했는데 복지관 리모델링 공사로 5월부터 시작해 오늘에야 태점을 그려 완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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