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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제3회 MBC 신인 가요제 대상 수상
나 너 그리고 우리 (작사:김용학 작곡:김용학)
저 멀리 끝도 없는 어둠 속을 걸어가는 지금 먼저 가신님들이 손을 흔드네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당신의 마음을 알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도시에 저편에서 불어오는 잿빛바람 서글픈 사연들만 남기고 갔네 오늘은 안녕하며 등을 돌리고 내일 또다시 태양은 떠오르는가
어차피 가야 할 머나먼 인생 혼자서는 갈수 없는 외로운 미로 우리가 손을 잡고 가슴을 열면 비바람 불어와도 서럽진 않아 아 ~ 나 너 그리고 우리
살아서 움직이는 모든 것들과 죽어서 영원한 많은 꿈들이 어느 날 우리가슴 울리고 가도
어차피 가야 할 머나먼 인생 혼자서는 갈수 없는 외로운 미로 우리가 손잡고 가슴을 열면 비바람 불어와도 서럽진 않아 아 ~ 나 너 그리고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