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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함께

Nada(나다)-Il cuore è uno zingaro(마음은 집시)

작성자선통박영수|작성시간10.08.14|조회수1,597 목록 댓글 0

 

Il Cuore E' Uno Zingaro(마음은 집시)-Sung by Nada

 

 1971년 제21회 이탈리아 산 레모 가요제에서 이탈리아 사람인
Nicola di Bari[니콜라 디 바리]라는 남자와 Nada[나다]라는 여자가
듀엣으로 불러 대상을 차지한 '칸초네[canzone]'음악.

당시 19세 였다. 

 
 
Avevo una ferita in fondo al cuore,
아베보 우나페리따인 폰도알꾸오레
내 마음 깊은 곳에 상처를 입었지요.
soffrivo, soffrivo.
소프리보, 소프리보
슬프고, 슬펐답니다.
Le dissi non è niente, ma mentivo,
레디씨 노네니엔떼 마멘띠보
당신한테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했었지만 거짓말이었지요.
piangevo, piangevo.
뺜제보, 뺜제보
울고, 울었답니다.
Per te si e fatto tardi è già notte.
뻬르떼 씨에 빠또 따르디에 쟈놋떼
당신한테는 늦은 정도였지만 이미 밤이었어요.
Non mi tenere, lasciami giù,
논미떼네레 라쌰미쥬
나를 잡지 말아요, 내버려 두세요.
mi disse non guardarmi negli occhi
미디쎄논 과르다르미 넬료끼
당신은 나를 보지 않겠다고 말하고는
e mi lasciò cantando cosi.
에밀라쑈 깐딴도 꼬시
나를 그렇게 노래하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Che colpa ne ho
께꼴빠네오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se il cuore è uno zingaro e va,
쎄일꾸오레 우노징가로 에바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catene non ha
까떼네노나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il cuore è uno zingaro e va
일꾸오레 우노징가로 에바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finché troverà il prato più verde che c'è,
핀케 뜨로베라 일쁘라또쀼 베르데 께체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raccoglierà le stelle su di sé
라꼴리에라레 쓰뗄레 쑤디쎄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e si fermerà, chissà. e si fermerà.
에 씨뻬르메라 끼싸, 에 씨뻬르메라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L' ho vista dopo un anno l' altra sera,
로비스따 도뽀우난노 랄뜨라 쎄라
한 해가 흐르고 어느날 밤 당신을 보았지요.
rideva, rideva,
리데바 리데바
웃고, 웃었지요.
mi strinse, lo sapeva che il mio cuore
미쓰뜨린세 로싸뻬바 께일미오꾸오레
나를 짓누른 건, 당신이 내 마음을 알고 있다는 거
batteva, batteva,
밧떼바, 밧떼바
흔들리고, 흔들렸지요.
mi disse stiamo insieme stasera,
미디쎄쓰 띠아모 인씨에메스따세라
당신은 말했지요. 오늘 밤 함께 있자고
che voglia di risponderle si,
케볼랴 디리쓰 뽄데를레시
'네' 할 거라 짐작했겠지만
ma senza mai guardarla negli occhi
마쎈싸마이 과르다를라 넬료끼
나는 당신을 보지 않았고
io la lasciai cantando cosi
이올 라라쌰이 깐딴도 꼬씨
당신이 그렇게 노래하도록 내버려 두었지요.
Che colpa ne ho
께꼴빠네오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se il cuore è uno zingaro e va,
세일꾸오레 우노징가로 에바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catene non ha
까떼네노나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il cuore è uno zingaro e va
일꾸오레 우노징가로 에바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finché troverà il prato più verde che c'è,
핀케 뜨로베라 일쁘라또쀼 베르데 께체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raccoglierà le stelle su di sé
라꼴리에라레 쓰뗄레 쑤디쎄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e si fermerà, chissà. e si fermerà.
에 씨뻬르메라 끼싸, 에 씨뻬르메라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Che colpa ne ho
께꼴빠네오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se il cuore è uno zingaro e va,
쎄일꾸오레 우노징가로 에바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catene non ha
까떼네노나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il cuore è uno zingaro e va
일꾸오레 우노징가로 에바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finché troverà il prato più verde che c'è,
핀케 뜨로베라 일쁘라또쀼 베르데 께체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raccoglierà le stelle su di sé
라꼴리에라레 쓰뗄레 쑤디쎄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e si fermerà, chissà. e si fermerà.
에 씨뻬르메라 끼싸, 에 씨뻬르메라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Che colpa ne ho
께꼴빠네오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se il cuore è uno zingaro e va,
쎄일꾸오레 우노징가로 에바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catene non ha
까떼네노나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il cuore è uno zingaro e va
일꾸오레 우노징가로 에바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il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짚시)
        / nicola di bari(니콜라 디 바리)
 
Nicola Di Bari
1940년 자포네따(zapponeta)에서 태어난 그의 본명은
Michle Scommegna 였다.
스무살이 되던 1960년에 이태리 음악계에 데뷔하여
1963년에 싱글들을 발표하기 시작한다.
1964년 첫 힛트곡 [Amore A Casa(사랑이여 집으로 돌아오라)]가
발표되고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의 눈부신 활동과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된 계기는 이태리의 깐쪼네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산레모 가요제에 참가하면서 부터이다.
7번의 산레모 가요제 출전과 1971년 이태리
출신의 미녀가수 Nada와 노래한 [II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집시)]로, 1972년에는 솔로로 참가 어궈스틱 선율이
아름다운 I giorni dellarcobaleno'무지개 같은 나날들'로
산레모 가요제 연속우승의 영광에서도 알수있다.

니코라스바리의 모음집 Un Dussesso Dopo L'ALTRO
이 앨범을 통해 [II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집시)],
이태리 최고의 작시가 Mogol 이 만들어준
 [La prima cosa bella(처음에 아름다운 것)],
[Era di primavera(봄의시간)]등에서는
오케스트레이션 편곡도 가미되어 아트록적인 멋도 즐길수 있다.
 
70년대 박인희의 노래로 힛트했던 [Vegabondo(방랑자)]와
프로그래시브록 팬들에게는 오르간 연주가 서두를 멋지게
장식하는[Un uomo molte cose non le sa]등 이 앨범을
통해 70년대 깐조네 분위기와 전성기를 맞이했던
이탈리안 록을 느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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